길을 찾아야 했다. 아무것도 모르니 그런데 또한 복잡하고 손이 많이 가는 것도 부담되었다 사실 난 무지성이나 과감하게 와는 거리가 멀다. 그러기에 장사나 창업보다 직장인을 하고 있는지 몰라도 먼가 막 들이대는 건 맞지 않다. 또한 위험감수도 엄청 싫어하는 편이다. 그럼에도 돈은 벌고 싶어 한다 ㅎ 하지만 해보기도전에 너무 많은 계획과 서치, 고민은 사람을 지치게도 한다. 어찌 보면 적정히 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일단 어떤 것들이 있고 확연한 장단점은 무얼까 정도는 알아야겠다. 그리고 내가 할 수 있는지 고민해 볼 것이다. # 2 부업 종류 나누기 일단 나누어보자. 개인적으로 부업 결정을 위한 온라인상 떠들어 제끼는 내용들을 나눠보기로 한다. 지극히 개인적인 판단이다. 크게 세 종류의 카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