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벌기+부업+재태크

#1 탐색

율림바라기 2023. 1. 12.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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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찾아야 했다.
아무것도 모르니 그런데 또한 복잡하고 손이 많이
가는 것도 부담되었다

사실 난 무지성이나 과감하게 와는 거리가 멀다.
그러기에 장사나 창업보다 직장인을 하고 있는지 몰라도 먼가 막 들이대는 건 맞지 않다.

또한 위험감수도 엄청 싫어하는 편이다.
그럼에도 돈은 벌고 싶어 한다 ㅎ

하지만 해보기도전에 너무 많은 계획과 서치,
고민은 사람을 지치게도 한다. 어찌 보면 적정히
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일단 어떤 것들이 있고 확연한 장단점은
무얼까 정도는 알아야겠다. 그리고
내가 할 수 있는지 고민해 볼 것이다.

# 2 부업 종류 나누기

일단 나누어보자.
개인적으로 부업 결정을 위한 온라인상 떠들어
제끼는 내용들을 나눠보기로 한다. 지극히 개인적인 판단이다.

크게 세 종류의 카테고리였다.
1. 수동형 부업
2. 반자동형 부업
3. 자동형 부업

이게 먼 말인가 싶기는 하지만 특색별로
부업의 장단점별로 구분해 보았다.

1. 수동형 부업의 경우
가장 제일 많이 등장하는 스마트스토어, 위탁판매, 중고 또는 명품거래 리셀이다. 이게 왜 수동형이라고 한다면 이런 종류의 부업의 경우 지속적인 노동력이 투입된다.

스마트스토어의 경우 한번 샵을 열고 방치해 두는 것이 아닌 주문 건에 대한 상시 대응과 지속적 업로드가 필수다 또한 가격경쟁력이 우선이기에 타 경쟁사나 위탁등록 업체에 대한 확인 등의 노력이 계속 발생한다. 각 사업방법 별로 다시 얘기하겠지만 그러하다.

2. 반자동형 부업
대표적인 게 요즘 동네에 하나씩 있는 무인 매장이다. 사실상 떡하니 하나 차려놓고 물품을 채워 넣는다던지 무인카페의 경우 원료를 넣고 청소하는 정도의 노동력이 투입되면 자연히 돌아가는 것이다.
기본적인 운영은 알아서 돌아가지만 관리 노력이 같이 겸해진다. 세세한 장단점에 대해서는 위에 처럼 다시 또 얘기해보겠다.

3. 자동형 부업
자동형이라고 해서 노동력이 안 들어가는 건 아니다. 다만 단편적으로 일시에 노동력을 투입하고 이후 노동력 수요가 적어질 수 있는 부업들이라 생각했다.

자동형의 경우는 전문성이 가미된 영역들이 많았다. 앱 개발, 게임개발, 이모티콘 등이 이러한 영역이다.

물론 이경우는 껀껀으로 이뤄지는 경우가 대부분으로 추가적인 수익을 위해서는 반복해야 하지만
한 번의 등록으로 지속적인 수입을 발생시킨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예를 들어 정기적인 수입의 차이는 있어도 앱의 경우는 광고, 이모티콘은 구매 또는 사용료가 매번 정산되는 식이다. 유튜브 역시 이러한 영역으로 볼 수 있다.

# 3 그럼 이제 어떤 부업을?

그러게요 그럼 이제 어떤 부업을 해야 할까?

손에 잡히는 대로 하나씩 하나씩 잘라서
다시 한번 봐볼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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